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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코리아·고려대, 블록체인 기술연구·인재육성 ‘맞손’

기사승인 2018.06.12  1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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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기술 연구부터 기술 교육 분야까지 포괄적 협력 구축

   

후오비코리아(대표 조국봉)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조국봉 대표와 고려대 정보보호 대학원장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유통·행정 등 블록체인 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공동 연구 및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블록체인 플랫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등 기술연구 분야부터 블록체인 기술 교육 분야까지 포괄하는 산학협력 업무에 대해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프로젝트 아키텍처 경험을 가진 기술 전문가, 블록체인 전문가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숙련된 개발자를 보유한 후오비가 후오비 랩스, 후오비 아카데미, 후오비 월넷 등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핵심 사업영역에 대한 교류를 확장하기 위함이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이상진 원장은 “후오비코리아가 고려대를 파트너로 고려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블록체인 산업발전에서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암호화폐연구센터장인 김형중 교수는 “후오비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의 학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응용분야까지 실증연구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오비코리아 조국봉 대표는 “후오비코리아는 기술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이번 산학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 블록체인 기술연구 및 기술 교육 분야까지의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후오비코리아는 블록체인 산업의 허브가 되고자 보유한 높은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을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또는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과 개발 노하우가 교류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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