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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이디엄, AI 솔루션 개발·사업 ‘맞손’

기사승인 2018.06.12  1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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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반 딥 러닝 모델 탑재…완성도 높은 AI 플랫폼 구축

   
▲ 조종암 엑셈 대표(왼쪽)와 양봉열 이디엄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엑셈(대표 조종암)은 이디엄(대표 양봉열)과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협력 및 인공지능·빅데이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이디엄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로그프레소(Logpresso)’에 엑셈의 인공지능 핵심 기술이 적용된 딥 러닝 모델을 탑재한 인공지능 플랫폼에 대해 선행 연구를 진행하고, 공동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선행 연구를 위해 딥 러닝 모델, 학습 데이터,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인공지능 모델 적용을 위한 ‘로그프레소’ 아키텍처, 개발 가이드 등의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협업 체계를 구성한다.

엑셈은 한국전력공사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 경험과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축적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해당 솔루션의 기능 강화를 위해 대용량·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능한 ‘로그프레소’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디엄은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 전문 기업으로, 기업의 IT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해왔다. 이디엄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로그프레소’는 특히 데이터의 입수, 저장, 탐색, 처리 성능과 기능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으며, 금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극 도입되고 있다.

엑셈은 이디엄 ‘로그프레소’에 엑셈의 인공지능 기술력이 적용된 딥 러닝 모델을 탑재,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있어 기능을 강화하고 성능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제조 AI 솔루션을 비롯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엑셈의 주력 제품인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 빅데이터 성능 관리 솔루션 ‘플라밍고(Flamingo)’ 등 기업의 전사 아키텍처를 통합 관제향으로 재구성함에 있어서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종암 엑셈 대표는 “이번 이디엄과의 협력은 엑셈이 올해 중점을 두고 있는 제조 기업 기반의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업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엑셈은 이디엄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실력이 우수하지만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좋은 기술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며, 심층학습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모델 및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해 인공지능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가장 앞선 예측과 학습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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