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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3GPP 릴리즈14 기반 NB-IoT 상용 솔루션 출시

기사승인 2018.06.12  09: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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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AN13.1, 데이터 속도·셀 용량·커버리지·위치 서비스 향상으로 GPRS 기술 대체

화웨이가 3GPP 릴리즈14 기반의 NB-IoT 상용 솔루션 ‘eRAN13.1’을 선보였다.

해당 NB-IoT 솔루션은 7배 향상된 데이터 속도, 2배 증가한 셀 용량과 커버리지, 위치 서비스 관련 신규 업데이트 등 기존 솔루션들보다 한층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번 솔루션을 통해 화웨이는 GPRS(General Packet Radio Service) 기반 IoT에서 NB-IoT로 혁신적인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B-IoT는 3GPP와 GSMA로부터 5G 지향 IoT 기술로 인정받고 있으며,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LPWA)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3GPP의 릴리즈13에 기반했던 1세대 NB-IoT로는 빠르게 성장하는 IoT 시장 내 다수 애플리케이션의 높은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웠다.

또한 GPRS는 주파수 효율성이 낮아, 통신사들은 GSM 스펙트럼 리파밍(spectrum refarming)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데이터 속도 통신 지원이 가능한 새로운 IoT 기술을 발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3GPP 릴리즈14 기반의 NB-IoT는 한층 향상된 기능을 갖췄다. 화웨이의 ‘eRAN13.1’은 3GPP 릴리즈14 기반 NB-IoT 상용 솔루션으로 ▲데이터 속도 7배 향상 ▲셀 용량 2배 증가 ▲셀 커버리지 2배 확대 ▲GPS가 필요 없는 위치 서비스 등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천 추안페이(Chen Chuanfei) 화웨이 LTE 제품 라인 부사장은 “글로벌 통신사들은 전방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가 향후 몇 년 내 개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IoT는 수직 산업 발전을 지향하는 통신사들에게 있어 최고의 방안이 될 것이다. 새롭게 출시한 3GPP 릴리즈14 기반 NB-IoT 상용 솔루션은 데이터 속도, 셀 용량과 커버리지 기능을 한층 끌어 올리며, 위치 서비스를 통해 NB-IoT의 활용 정도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며 “2018년에 화웨이는 NB-IoT 오픈 랩과 시장별 산업 파트너들과 더불어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키고, 생태계를 구축하며 비즈니스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화웨이는 이통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IoT의 대규모 상용화 도입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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