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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마링크, 차세대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개발 ‘맞손’

기사승인 2018.05.11  1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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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로드맵 공유 … 협력 체계 강화로 기술 시너지 극대화

   
▲ 인텔리안테크 성상엽 대표(우)와 마링크 에릭 쿠펀 CEO(좌)는 차세대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위성통신 시스템의 글로벌 리더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대표 성상엽)는 해상용 위성통신 글로벌 톱 티어인 마링크(Marlink)와 차세대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링크는 국내에서도 SK텔링크 및 기타 사업자들을 통해 Ku-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국내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마링크는 2016년 10월 인텔리안테크의 위성통신 안테나 전 제품을 서비스 표준 시스템으로 선정하며 전략적 제휴 및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마링크그룹 에릭 쿠펀(Erik Ceuppens) 대표가 방한해 체결한 이번 차세대 안테나 개발 협약은 해상용 위성통신 서비스를 선도할 다양한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향후 양사는 개발 로드맵을 상호 공유하고 기술적 시너지를 내기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마링크그룹 에릭 쿠펀 CEO는 “인텔리안테크는 시장을 선도하고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며, 양사의 혁신 DNA와 지향점이 마링크의 사업전략 및 전략적 방향과 일치한다”며 “마링크는 해상용 위성통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일텔리안테크와의 차세대 통신터미널 개발 파트너십을 강화해 보다 전략적인 관계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인텔리안테크 성상엽 대표는 “해상용 위성통신 시장의 빠른 변화와 기술 혁신을 위해 글로벌 리더간 기술 개발 협력과 파트너십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텔리안테크는 마링크와의 차세대 위성통신 안테나군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통신 시장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리안테크는 마링크와 오는 24일 부산 힐튼 호텔 아난티코브에서 합동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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