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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 블루투스 4.2 호스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 모듈 출시

기사승인 2017.10.12  15: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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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형 RF 프론트 엔드 모듈로 비용·공간 제약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사물인터넷(IoT) 모듈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텔릿(대표 데릭 상)은 블루투스 4.2 호스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 모듈 ‘BL871E2-H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L871E2-HI는 칩안테나가 내장된 듀얼모드 블루투스 모듈로서 오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호스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처리 능력과 외부 블루투스 스택을 통해 보안이 강력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여 엔드디바이스 설계를 효율적이고 단순하게 해준다. 또한 개발비용과 부품단가(BoM)를 절감하고 시장 출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하드웨어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 및 컨슈머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디바이스 개발 속도를 높여주는 BL871E2-HI 모듈은 개발 시간이 촉박한 프로젝트에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9.7x10.1mm 크기로 18개 패드의 LCC(Leadless Chip Carrier) 패키지로 제공되며, BR(Basic Rate)/EDR(Enhanced Data Rate) 및 저전력(LE) 연결을 지원한다. 스캐너 및 프린터, mPOS, 모바일 헬스케어, 산업용 게이트웨이 애플리케이션이나 오디오 기능을 탑재한 전자 산업분야 디바이스에 적합하다.

산드로 스판게로(Sandro Spanghero) 텔릿 글로벌 제품관리 부문 부사장은 “블루투스 연결 기술로 제품을 업데이트하거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BL871E2다. 크기가 작고 가격이 저렴한 RF 프론트엔드 모듈로서, 호스트 장치에 설계되어 있는 프로세서에 연결돼 최대 일곱 개까지 동시 연결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BL871E2-HI는 하드웨어만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다른 외부 부품 추가 없이 호스트 장치에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한다. 부품원가 유연성을 위해 블루투스 스택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텔릿의 Blue Code +SR 프로토콜 스택이나 고객이 제공하는 스택을 호스트 프로세싱 환경에서 실행되도록 설정해야 한다.

한편 L871E2-HI 모듈을 이용해 개발을 진행하는 시스템 업체와 제조업체들에게는 텔릿이 제공하는 종합적인 개발/통합 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주어진다. 라즈베리파이 2 기반의 평가 및 개발 키트를 비롯해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및 지원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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