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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 2017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서 상업용 드론 카메라 소개

기사승인 2017.10.10  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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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카메라 전문 플리어시스템코리아(대표 앤드류 칼톤 타이크)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플리어는 최근 출시한 플리어 듀오 프로 R 듀얼 센서 상업용 드론 카메라를 비롯해 사물인터넷 장비들과 연동되는 다양한 열화상 카메라 OEM 코어 및 구성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상업용 드론 카메라 ‘플리어 듀오 프로 R’

플리어 듀오 프로 R은 상업용, 산업용 및 공공안전용 드론 등 다양한 소형 무인 항공시스템(sUAS)에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강력한 듀얼 센서를 탑재해 열화상과 실화상 이미지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해상 라디오메트릭 측정 기능의 열 감지기를 장착하고 있어 전문 드론 조종사가 단 한번의 비행만으로 실용적인 열화상 및 실화상 데이터를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플리어 듀오 프로 R을 통해 드론 조종사는 열화상 카메라와 동영상 카메라를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다. 플리어 듀오 프로 R은 336×256 또는 640×512 열화상 해상도 센서 및 고화질 4K 컬러 동영상 카메라 옵션을 지원하며, 열화상 이미지에 고충실도 실화상 정보를 더함으로써 촬영한 열화상 영상의 화질을 향상시키는 플리어의 특허 기술인 MSX 기술이 적용되었다.

열화상, 실화상 및 PIP(Picture-In-Picture) 모드를 갖추고 있으며, 미가공 동영상 및 스틸 이미지를 2개의 전용 마이크로SD 카드에 기록한다. 마이크로 HDMI를 이용한 실시간 디지털 동영상 출력은 물론 타 장비와 쉽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식 동영상 출력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플리어 듀오 프로 R의 듀얼 센서는 독립된 항공 매핑 패키지 생성이 가능하도록 GPS 수신기, 관성측정장비(IMU), 온도, 습도 및 고도 센서를 내장하고 있다. 이러한 완전 통합형 센서들은 항공기를 이용해 정확한 지도를 생성하고 3D 모형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중요 데이터를 기기 자체에서 제공한다. 플리어 듀오 프로 R은 각 카메라로 캡처한 이미지에 위치정보를 더해 외부 비행 제어 시스템과 통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절차나 데이터 손실 및 대기 시간을 없애 준다.  

이와 함께 플리어는 고해상도 장파장 적외선(LWIR) 마이크로 열화상 카메라 솔루션인 FLIR 렙톤 3와 휴대전화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플리어 원 프로도 전시한다. 스마트폰이나 기타 모바일 기기에 탑재할 수 있을 만큼 작은 초소형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모듈인 플리어 렙톤3는 160x120의 열 해상도를 제공하며 기존 모델에 비해 4배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플리어 원 프로는 휴대전화기를 보호 케이스에서 꺼내지 않고도 연결할 수 있도록 원핏(OneFit) 조절식 커넥터가 적용돼 USB-C 및 라이트닝 커넥터의 길이를 최대 4mm까지 추가 조정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도 더욱 강력해졌다. 향상된 플리어 원 앱을 사용하면 여러 개의 온도 측정점이나 관심 영역을 한번에 측정할 수 있으며 원격 조회를 위해 스마트워치로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한편 플리어시스템의 열화상 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들은 E101번 부스에 방문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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